만약 우리집 강아지에게 독특한 버릇이 있다면?
침대에만
내 발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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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픽은 우리집 강아지의 독특한 버릇이라는 픽을 준비했어요!
여러분은 침대애서만 볼일 보는 강아지와 내 발에서만 볼일 보는 강아지 중 어느 버릇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A. 침대애서만 볼일 보는 강아지
- 소변, 대변 가리지 않고 모두!
-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변과 함께...
- 몸에서 대변 냄새가 나서 매일 아침마다 샤워가 필수예요!
- 매일 이불 빨래 필수!!
- 예비 이불도 미리 쟁여 놔야 해요
- 매트리스 속까지 오염될 가능성이..
B. 내 발에서만 볼일 보는 강아지
- 소변, 대변 가리지 않고 모두!
- 장소 불문하고 어디서든 볼일은 내 발에...
- 양말, 신발 매번 새로 구매 필수
- 맨 발에서 변 냄새가..
- 발에 똥 독이 오를지도 몰라요
- 다른 강아지들이 내 발냄새에 맡으려고 졸졸졸~(?)
A와 B 버릇 중 어느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버릇이든 정말 한숨만 푹푹 나오는 것 같아요..ㅋㅋㅋ!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A 침대애서만 볼일 보는 강아지 VS B 내 발에서만 볼일 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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