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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파·마늘·파를 먹었다면, 김장철에 메모할 것과 며칠 지켜볼 증상

발행읽는 데 3분

거실 바닥에 깐 돗자리 위에 절인 배추 대야, 깐 마늘 바구니, 양파와 대파가 놓여 있고, 고무장갑 낀 손이 대파를 다듬는 옆에서 갈색 푸들 믹스견이 엎드려 바라보는 모습

한눈에 보기

  • 양파·마늘·대파·쪽파·부추는 날것이든 익힌 것이든 강아지·고양이에게 해로울 수 있어요.
  • 증상은 며칠 뒤에 보일 수 있어요. 먹은 걸 봤다면 지금 괜찮아 보여도 동물병원에 문의해 보세요.
  •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말고 무엇을 몇 시에 얼마나 먹었는지 적어 두세요.
목차
  1. 대파·부추·김칫소도 다 해당되나요?
  2. 얼마나 먹어야 문제가 되나요?
  3. 지금 괜찮아 보이면 넘어가도 될까요?
  4. 동물병원에 문의할 때 무엇을 말하면 될까요?
  5. 자주 묻는 질문
  6. 참고 자료

김장하다 떨어진 양파·마늘·대파 조각을 강아지가 먹었다면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부터 적어 두세요. 파 종류 채소는 강아지에게 해로울 수 있고 증상이 며칠 뒤에 보이기도 해요[1][2].

대파·부추·김칫소도 다 해당되나요?

네. 양파, 마늘, 대파, 쪽파, 부추는 모두 파 종류 채소예요. 이 채소도, 이걸 넣은 음식도 해로울 수 있어요. 익혀도 독성은 그대로예요[2][6].

가루는 더 진해서 마늘가루 1작은술이 생마늘 8쪽쯤이에요[3].

양파, 마늘, 대파, 쪽파, 부추 다섯 가지 이름과 날것, 익힌 것, 가루, 양념에 섞인 것 모두 해당된다는 내용을 정리한 그림
김장 재료 가운데 파 종류 채소

얼마나 먹어야 문제가 되나요?

몸무게의 0.5%보다 많은 양파를 한 번에 먹고 중독된 사례가 여러 번 있었어요[2]. 양파라면 5kg 강아지는 25g, 10kg이면 50g쯤이에요. 마늘이나 가루, 양념은 더 진해서 이 숫자를 그대로 쓰기 어려워요[1][3].

그보다 적다고 괜찮은 건 아니에요. 조금씩 여러 번 먹어도 탈이 날 수 있어요[2]. 고양이는 더 예민해서 익힌 양파 1작은술이 안 되는 양에 중독된 경우도 있었어요[1].

김장하는 날엔 재료 그릇에 뚜껑을 덮고 바닥에 떨어진 조각은 그때그때 주워 두세요.

식탁 의자에 앉은 고등어 무늬 고양이 옆에서 보호자가 김칫소가 남은 스테인리스 볼에 뚜껑을 덮는 모습

지금 괜찮아 보이면 넘어가도 될까요?

증상은 며칠 지나서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적혈구가 망가지는 빈혈은 보통 먹고 3~5일 뒤에 생겨요[1]. 많이 먹었다면 하루 안에 증상이 보이기도 해요[2].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먹은 걸 봤다면 동물병원에 한번 물어보세요. 며칠 동안은 아래 증상이 있는지도 살펴 주세요[1][3].

  • 토하거나 설사해요
  • 기운이 없고 잘 안 먹어요
  • 잇몸이 하얗게 보여요
  • 소변이 붉은색을 띠어요
  • 숨이 빠르거나 쉽게 지쳐요

동물병원에 문의할 때 무엇을 말하면 될까요?

먹은 것과 양, 시각, 몸무게를 말해 주세요. 반려동물 중독 상담 기관에서는 품종, 나이, 지병, 지금 상태, 집에서 해 본 것도 물어봐요[5]. 남은 양념과 그릇을 사진으로 남겨 두면 양을 설명하기 쉬워요.

초콜릿을 먹었을 때처럼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는 마세요. 소금을 먹이면 몸속 염분이 위험할 만큼 올라갈 수 있어요[4]. 손가락을 목에 넣어 봐도 소용없어요[4].

먹은 것, 먹은 양, 먹은 시각, 몸무게·품종·지병, 지금 상태, 집에서 해 본 것 여섯 칸을 적는 메모 양식 그림
문의하기 전에 적어 둘 여섯 가지

반려동물 건강수첩 앱 바라봄에서는 몇 시에 먹었는지 메모로 남기고 남은 양념 사진을 붙여 둘 수 있어요. 며칠 동안 생긴 증상을 이상 증상 수첩에 이어 적어 두면 링크 하나로 가족이나 병원에 보여 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양파 한 조각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조각 크기와 몸무게에 따라 달라요. 남은 양파에서 비슷한 크기를 잘라 저울이나 숟가락으로 어림해 병원에 전해 주세요.

양파즙이나 양파 수프도 해당되나요?

네. 즙이나 가루, 양파가 들어간 음식도 해로울 수 있어요[2][3].

고양이가 김칫소를 핥았어요.

고양이는 적은 양에도 중독될 수 있어요[1]. 핥은 양이 적어 보여도 어림해 적어 두었다가 병원에 말해 주세요.

참고 자료 6건

  1. 마늘은 양파의 3~5배, 고양이가 더 예민, 증상은 며칠 뒤
    Hayes C. Merck Veterinary Manual, 2024. Garlic and Onion (Allium spp) Toxicosis in Animals
  2. 파속 식물과 음식 모두 해당, 익혀도 그대로, 양파 한 번에 0.5%
    Cope RB. Veterinary Medicine, 2005. Allium species poisoning in dogs and cats
  3. 날것·익힌 것·가루 모두 해당, 마늘가루 1작은술은 생마늘 8쪽
    VCA Animal Hospitals, 2026. Onion, Garlic, Chive, and Leek Poisoning in Dogs
  4. 집에서 소금·손가락으로 토하게 하지 않기
    ASPCA, 2019. Is It Ever Safe to Induce Vomiting?
  5. 상담 때 묻는 것: 몸무게·병력·먹은 양·지금 모습 등
    ASPCA, 2020. What to Expect When Calling ASPCA Poison Control
  6. 부추·마늘이 든 만두를 먹은 개의 빈혈 사례
    Yamato O, et al. J Am Anim Hosp Assoc, 2005. Heinz body hemolytic anemia with eccentrocytosis from ingestion of Chinese chive (Allium tuberosum) and garlic (Allium sativum) in a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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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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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생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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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병원에 문의할 때#병원에 물어볼 질문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거예요. 아이의 상태는 담당 수의사와 상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