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심박수 재는 법, 가슴에 손을 대고 15초 세어 보세요

한눈에 보기
- 고양이 심박수는 왼쪽 앞다리 팔꿈치가 가슴에 닿는 곳에 손을 대고 세어요.
- 15초 동안 센 수에 4를 곱하면 1분 심박수예요. 30초를 셌다면 2를 곱해요.
- 미국 뉴욕의 한 동물병원은 고양이 심박수를 분당 140~180회쯤으로 안내해요.
- 차분할 때 자주 재서 우리 고양이의 평소 값을 알아 두면, 달라졌을 때 비교할 수 있어요.
손바닥 하나와 휴대폰 타이머만 있으면 고양이 심박수를 집에서도 잴 수 있어요. 차분히 쉬는 때를 고르면 돼요.
고양이 심박수는 몇 회쯤인가요?
미국 뉴욕의 한 동물병원은 고양이 심박수를 분당 140~180회쯤으로 안내해요[1]. 진료실에서는 분당 160~180회를 넘기는 일도 흔하다고 하니[2], 병원에서 잰 숫자와 집에서 잰 숫자는 따로 보세요.
그래서 범위에 맞추기보다, 우리 고양이가 쉴 때 재서 적어 둔 숫자와 비교해 보세요. 이 병원도 차분할 때 자주 재서 그 숫자를 알아 두라고 해요[1].
어디에 손을 대나요?
고양이 왼쪽 옆구리에서 앞다리 팔꿈치가 가슴에 닿는 곳에 손바닥을 가만히 대 보세요[1]. 손바닥에 두근 하고 닿을 때마다 하나씩 세면 돼요.
잘 안 느껴지면 뒷다리 허벅지 안쪽에 두 손가락을 대고 맥박을 세어도 돼요[1].
어떻게 세나요?
- 놀거나 흥분한 직후는 피하고, 엎드려 졸 때를 골라요.
- 휴대폰 타이머를 15초에 맞추고 박동을 세요. 놓쳤다면 잠깐 쉬었다가 처음부터 다시 세면 돼요.
- 센 수에 4를 곱해요. 30초를 셌다면 2를 곱해요[1].

잰 숫자는 어떻게 적어 두나요?
날짜와 시각, 자는 중이었는지, 1분 심박수를 한 줄로 적어요. 밥을 남겼거나 숨이 빨라 보였다면 그것도 옆에 메모해 두세요.
며칠 적다 보면 쉴 때 숫자가 대략 얼마쯤인지 감이 와요. 평소 숫자와 달라 보이거나 모습이 달라졌다면, 적어 둔 기록을 들고 동물병원에 문의해 보세요[1].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면요?
심박수와 함께 숨 쉬는 횟수도 봐 두면 좋아요. 수의사가 잘 때나 쉴 때 호흡수를 세어 두라고 권하기도 하거든요[3]. 세는 법은 고양이 호흡수 글에, 강아지 쪽은 강아지 심박수 글에 있어요.
반려동물 건강수첩 앱 바라봄의 측정 수첩에서 '심박'을 고르고 세는 시간을 정한 뒤, 박동에 맞춰 화면을 누르면 분당 숫자로 저장돼요. 자는 중이었는지도 함께 골라 둘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그르렁거려서 잘 안 느껴져요.
그르렁거리는 동안은 박동을 세기 어려울 수 있어요. 소리가 멎고 조용히 쉴 때 다시 손을 대 보세요.
강아지도 같은 방법으로 재나요?
손 대는 곳과 세는 법은 같아요[1]. 다만 강아지는 몸집마다 범위가 달라요. 강아지 심박수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박자가 고르지 않은 것 같아요.
불규칙한 박동(부정맥)은 심전도 검사로 찾아낼 수 있다고 해요[4]. 손으로 느낀 그대로 메모해 두고 동물병원에 문의해 보세요.
참고 자료 4건
- 손 대는 곳, 30초 세는 법, 고양이 심박 범위, 평소 값
Schwarzman Animal Medical Center, 2025. Vital Signs — Know What's Normal for Your Pet - 진료실에서는 고양이 심박수가 흔히 160~180회를 넘음
Merck Veterinary Manual, 2025. Diagnosis of Heart Disease in Animals - 잘 때나 쉴 때 호흡수를 세어 두라는 안내
Merck Veterinary Manual (Cat Owners), 2024. Heart Failure in Cats - 불규칙한 리듬은 심전도로 확인
Merck Veterinary Manual (Cat Owners), 2024. Acquired Heart and Blood Vessel Disorders in Cats
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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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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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기관·학회 자료 4건
- 묶음
- 심장·호흡
- 태그
- #고양이#재는 법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거예요. 아이의 상태는 담당 수의사와 상의해 주세요.


